#임수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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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예뻐 데뷔하게 되었다는 '3초 임수정' 소주연은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다 SNS 사진으로 연예계에 데뷔, '3초 임수정'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찮아도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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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충격 고백 "매니저 없어 출연료도 모르고 나간다." 임수정 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매니저 없이 독립적으로 일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한편, '싱글 인 서울' 영화 시사회가 열렸으며, 임수정은 이동욱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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