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협회 참교육 했다는 가수, 10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한국에서 유일하게 저작권협회를 상대로 승소한 가수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태지인데요.
2001년, 서태지가 6집 활동을 하던 시기에 이재수라는 음치 가수 컨셉의 인물이 서태지의 '컴백홈'을 조롱 섞인 패러디로 발표했습니다.
'문화 대통령' 서태지, 10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태지의 과거 영상들을 고화질로 업스케일하는 작업으로, 서태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될 예정인데요.
신세경 충격적인 과거 공개신세경은 연예계 시작이 가수 지망생이었으며 '아라문의 검' 주연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참석해 화려한 포즈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녀의 다채로운 활동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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