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7/10년.jpg)
이윤미는 7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고 적으며 자신의 관리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사진을 찾아보다가 스스로에게 놀랐다며 “분명 나이는 더 어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마흔 넘은 나이에 20대 같은 탄력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래도 여자는 할머니가 돼서도 예뻐지고 싶지 않나요?”라며 자신이 느낀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10년](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7/10년-2.jpg)
이윤미는 “이중 턱, 팔자 주름, 불독살, 눈가 주름만 잡아도 다섯 살은 어려 보인다”며 “관리 = 시술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말이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홈케어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대신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녀는 시술에 의존하는 것보다 꾸준한 홈케어가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시술은 한 번에 확 어려질 수는 있지만 강제로 만들어놓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고 빨리 원상복구가 된다”고 경고하며, 꾸준한 홈케어가 진정한 답임을 깨달았다고 전했는데요.
끝으로 이윤미는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달라. 얼굴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게 보이실 거다”고 덧붙였습니다.
![10년](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7/10년-3.jpg)
이윤미는 현재와 과거 사진을 동시에 올리며, 과거보다 더 젊어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과거 사진과 함께 “이중 턱이 얼굴 라인이..”라며 “정말 관리는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다. 얼굴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처진 살이랑 얼굴 부기만 빠져도 동안 소리 들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이윤미의 최근작은 2022년 종영한 IHQ,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한 것이다. 또한, 지난 2월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솔직한 근황과 꾸준한 홈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글은 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