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5/너무.jpg)
정다은 아나운서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 아나운서는 9일 “이사하면서 애정하는 수영복이 사라졌어요… 급히 10년 단골집인 수영복 가게를 찾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너무](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5/너무-2.jpg)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녀의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너무](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5/너무-3.jpg)
이에 동료 아나운서 박은영은 “너무 벗어제낀거 아님!”이라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그녀는 조우종과의 결혼 이후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5/너무-4.jpg)
정다은 아나운서의 이번 게시물은 팬들에게 색다른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며, 그녀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요.
팬들과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워, 그녀의 포스트는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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