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3/박시은-1.jpg)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부부는 반려견 ‘토르’와 ‘미르’와의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며, 반려견과의 여행 계획 및 그간의 경험을 털어놓았는데요.
![박시은](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3/박시은-2.jpg)
진태현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자연 속에서 바다와 산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반면, 박시은은 과거 제주도 여행 중 반려견이 겪었던 스트레스와 눈물을 언급하며 반려견을 비행기에 태울 때의 어려움을 고백했습니다.
![박시은](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3/박시은-3.jpg)
부부는 항공사의 반려동물 관련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배려가 더욱 필요함을 강조했는데요.
진태현은 강아지를 위한 항공사의 지원을 요청하며, 티웨이항공에 좌석 확장 등의 개선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박시은은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가족과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너스레로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반려견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내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및 일상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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