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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절친 임영웅의 숨겨진 본성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2월 28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진행된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의 발표회에 참석한 이찬원은 임영웅이 따뜻한 노래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이미지와는 달리 상남자적인 매력과 거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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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임영웅이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과 뛰어난 외모, 그리고 기럭지를 가진 점을 언급하며, 임영웅이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솔직하고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성격으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임영웅이 부담스러울 법한 이야기도 눈치 보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풀어내는 것을 강조했는데요.
![이찬원이](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2/%EC%9D%B4%EC%B0%AC%EC%9B%90%EC%9D%B4-3.jpg)
또한 이찬원은 장민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맏형으로써 카리스마 있을 거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부드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전화 통화를 할 때는 4~5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심지어 전화하다 잠들어버린 적도 있다고 밝혀 둘의 깊은 우정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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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는 인간 본성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프로그램으로, 성공과 비뚤어진 욕망 사이의 섬세한 경계를 탐구하는데요.
이찬원의 이러한 폭로는 방송 첫 회인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한끗차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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