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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아르바이트와 장사를 하며 생활하던 중 첫 소속사 대표에 의해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연기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이후, 키 186cm의 장신과 함께 20개월에 가까운 트레이닝을 거쳐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데뷔작부터 시청률 40%를 넘기며 대성공을 거둔 그는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이종석이](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2/이종석이-2.jpg)
박해진은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그리고 ‘치즈 인 더 트랩’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치즈 인 더 트랩’에서의 역할은 그의 싱크로율이 높은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위치도 확고히 했습니다.
![이종석이](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2/이종석이-3.jpg)
이종석과 함께한 ‘닥터 이방인’ 제작 발표회에서 박해진은 이종석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세련되게 옷을 잘 입으셔서 놀랐다”며 호평했는데요.
이에 이종석은 박해진의 잘생긴 외모에 열등감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과 함께 현장에서의 좋은 에너지를 공유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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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해진은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코믹 연기에 도전, 첫 코믹 연기 도전에 합격점을 받으며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2023년에는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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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연기 여정은 고등학교 졸업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의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매력은 계속해서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는데요.
박해진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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