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강하늘.jpg)
설인아가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으며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이돌 연습생으로 시작해, 실기 시험을 통해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입학한 그녀는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강하늘](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강하늘-2.jpg)
2016년 예능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에게 화를 내는 연기로 ‘조영남 따귀녀’로 화제가 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설인아는 “촬영 중 구구단 세정 씨와 공통점으로 강하늘 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다른 배우분이 강하늘 씨 번호를 알고 있다길래 영상편지를 보냈다”고 답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하늘](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강하늘-3.jpg)
설인아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내일도 맑음’,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청춘기록’, ‘철인왕후’, ‘사내맞선’, ‘오아시스’,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는데요.
특히 ‘청춘기록’과 ‘사내맞선’, ‘오아시스’에서의 활약은 여러 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인정받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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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는 1인 2역에 도전,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가진 두 인물을 명확히 구분하여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는데요.
또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그녀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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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그녀의 다채로운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 연기계의 주목할 만한 배우로 자리 잡았는데요.
지금까지 보여준 연기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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