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EC%9D%B4%EC%84%B8%EC%9D%80.jpg)
이세은의 다이어트 고민과 관련된 이야기가 최근 tvN ‘프리한 닥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1월 1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세은은 ‘야인시대’에서 나미꼬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인데요.
이세은은 2015년 결혼 후 첫 아이를 낳고, 2021년 둘째 임신 중 15kg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첫째 때처럼 금방 살이 빠질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았다”고 말하며, 몸매 변화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를 토로했습니다.
![이세은](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EC%9D%B4%EC%84%B8%EC%9D%80-2.jpg)
이세은은 또한, 아이가 있어 빠른 식사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소화 문제와 몸의 부기를 경험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제 40대에 접어든 그녀는 20대 때의 다이어트 방법이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느꼈으며, 새로운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세은](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EC%9D%B4%EC%84%B8%EC%9D%80-3.jpg)
이 프로그램의 다른 출연자들도 이세은의 고민에 대해 공감을 표했는데요.
이지혜는 맛있는 음식을 빨리 먹어야 해서 소화가 잘 안되는 경험을, 김소영은 먹는 양이 늘지 않았음에도 부기가 심해지는 느낌에 대해 언급하며 이세은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