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하리수.jpg)
1월 16일,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재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기업의 회장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나이 차이가 커 거절했으며, 재벌과 연예인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리수](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하리수-2.jpg)
하리수는 현재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혼자 살면서 가끔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나 연애를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리수](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하리수-3.jpg)
또한 하리수는 2017년 미키정과 합의 이혼한 후 10년 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는데요.
이혼 후에도 하리수는 재혼한 미키정을 응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