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뿐만](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4/양다리뿐만.jpg)
최진혁은 과거 여러 차례 사기를 당해 재산을 잃었다고 밝혔으며 뿐만 아니라 두 차례나 양다리를 당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깨달았다며 열심히 벌어 돈을 모으겠다는 결심을 공유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에 대해 걱정하며, 투자로 남이 돈을 버는 것보다는 결혼을 언제 하려고 하냐며 잔소리를 했는데요.
![양다리뿐만](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4/양다리뿐만-2.jpg)
최진혁은 2006년 KBS 드라마 ‘일단 뛰어’로 연기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연기 실력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활동 중단의 위기를 맞을 때마다 평범한 생활을 고려해 본 적도 있다고 말했는데요.
![양다리뿐만](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4/양다리뿐만-3.jpg)
또한, 최진혁은 배우 최민수와의 절친한 관계를 공개했습니다.
군대 입대 시 최민수가 동행해 준 것은 물론, 서로 신뢰하며 연기에 대한 지도를 받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들은 드라마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부자 관계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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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을 통해 최진혁은 학창 시절부터 정의로운 성품을 지녔으며, 이로 인해 영웅으로 대접받은 사연과 함께, 사기 피해 이후의 삶의 태도 변화, 가족과의 일상, 연기 경력과 친분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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