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전소민.jpg)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창작과 자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그녀는 “커피를 내리고 음식을 만들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창작의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전소민](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전소민-2.jpg)
전소민은 최근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 신승호, 한지은, 박명훈과 함께 캐스팅되어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갓 사제가 된 신부가 실종된 어머니에 대한 충격적인 고해성사를 받고, 신앙과 현실 사이의 딜레마를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전소민은 이 작품에서 사이비에 빠진 여자 ‘수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전소민](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전소민-3.jpg)
또한, 전소민은 영화 ‘열여덟 청춘’에서 ‘쿨’한 선생 희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이 영화는 10대의 성장과 존재감을 그린 작품으로, 2024년 개봉 예정입니다.
![](https://herewhere.kr/wp-content/uploads/2024/01/전소민-4.jpg)
전소민의 연기 활동 재개는 그녀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녀가 창작과 연기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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